아비야(사무엘상 8:2)

아비야[Abijah]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사무엘상 8:2)

1. “여호와는 내 아버지이다”를 뜻한다.

2. 사무엘의 둘째 아들.

3. 요엘의 동생.

4. 둘째를 뜻하는 히브리어 표현은 "와셰니(was∨eni)"이다.

출처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성경주석」제3권

5. 사무엘이 아들들로 사사를 삼은 것은, 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져 더 이상 나라의 모든 지역을 방문할 수 없게 되자 그 아들들을 보조로 삼아 유다의 최남단에 위치한 브엘세바에 배치했다는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스스로의 권한으로 된 사사가 아니었다. 

출처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성경주석」제3권

6. 사무엘의 차자 아비야는 형 요엘과 함께 아버지의 행위를 따르지 않고,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모으려 했고, 남몰래 돈을 받고 공정하지 않은 재판을 했다(삼상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