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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각 시대의 대쟁투, 637 본문
무덤은 열리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 (단 12:2) 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 “그를 찌른 자” (계 1:7) 들, 그리스도의 죽음의 고통을 조소하고 조롱한 자들, 그리스도의 진리와 그분의 백성들을 몹시 핍박한 자들도 또한 일어나서 영광중에 계신 그분을 쳐다보고 충성되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보게 된다. (GC 637.1)
짙은 구름은 여전히 하늘을 덮고 있다. 그러나 태양은 때때로 구름을 뚫고 마치 원한에 찬 여호와의 눈처럼 나타난다. 무서운 섬광이 하늘에서 흘러나와 불꽃으로 된 보(褓)처럼 지구를 둘러싼다. 무서운 우레 소리를 뚫고 신비하고 두려운 음성으로 악인들의 운명이 선고된다. 그 말이 모든 사람에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거짓 교사들은 분명히 이해하게 된다. 조금 전까지도 그처럼 무모하고 교만하고 도전적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잔인하게 함으로써 의기양양하던 자들은 이제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고 떨며 무서워한다. 그들이 통곡하는 소리는 사방에서 나는 소리들을 제압하고 들려온다. 마귀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인정하고 그분의 권능 앞에서 떤다. 그 때에 사람들은 자비를 탄원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부복한다. (GC 637.2)
출처 : 「각 시대의 대쟁투,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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