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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선지자와 왕, 26 본문
다윗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높으신 목적이 통치자들과 백성들이 끊임없이 깨어서 저희 앞에 놓인 표준에 도달하려고 노력함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았다.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그를 영화롭게 하기를 기뻐하신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 젊은 통치자가 단순한 무사나 정치가나 군주가 될 것이 아니라 강하고 선량한 사람, 의의 교사, 충성의 모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K 26.1)
다윗은 조심스럽고 진지한 태도로 솔로몬에게 신하들에겐 자애로우며 사내답고 고상한 사람이 되고 지상 열국과의 모든 거래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성호를 영화롭게 하고 그의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도록 간청하였다. 다윗은 일생 동안 겪은 많은 시련과 특별한 경험을 통하여 보다 고상한 덕성의 가치를 배웠고 솔로몬에게 주는 유언 중에서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삼하 23:3, 4)고 선언하였다. (PK 26.2)
솔로몬에게는 얼마나 좋은 기회였던가! 그가 자기 아버지의 거룩하고 영감적인 교훈을 따랐더라면 그의 치세는 시편 72편에 묘사된 바와 같은 의의 통치가 되었을 것이다. (PK 26.3)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저는 벤 풀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같이 임하리니 (PK 26.4)
출처 : 「선지자와 왕,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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