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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시대의 소망, 675 본문
“내가 참 포도나무요.” 유대인들은 항상 포도나무를 가장 고상한 식물이며 힘 있고 뛰어나며 열매 잘 맺는 모든 것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에 심으신 포도나무로 대표되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구원의 희망을 그들이 이스라엘과 연결된 사실에 근거를 두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가 참 포도나무라고 말씀하신다. 이스라엘과 연결되었다고 해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 그분의 약속의 상속자들이 될 수 있다고 생각지 말라. 나를 통하여서만 영적 생명을 받을 수 있다. (DA 67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팔레스틴 언덕에 이 좋은 포도나무를 심으시고 그분은 친히 농부가 되셨다. 많은 사람들이 이 포도나무의 아름다움에 이끌리어 이것은 하늘에서 온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는 이것이 마른 땅에서 솟아난 뿌리처럼 보였다. 그들은 이 나무를 꺾어서 상처를 입히고 그들의 거룩하지 못한 발로 짓밟았다. 그들의 생각은 이것을 영원히 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늘의 농부께서는 그분의 나무를 결코 잊지 않으실 것이다. 사람들이 저희가 이를 죽였다고 생각한 후에 하나님께서는 이를 취하여 성벽 다른 편에 다시 심으셨다. 포도나무 그루터기가 더이상 보이지 않아야 하였다. 이것은 사람들의 난폭한 공격을 피해 감추어졌다. 그러나 포도나무의 가지들은 성벽 위에 걸렸다. 이것들은 포도나무를 대표해야 할 것이었다. 그 가지들을 통하여 접붙이는 가지는 여전히 그 포도나무에 연결될 수 있었다. 그것들로부터 열매를 얻었다. 거기에는 통행인들이 따먹을 수확이 있었다. (DA 675.2)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라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비록 예수께서 그들을 떠나가려고 하셨지만 그들과 그분과의 영적 연합은 변함이 없을 것이었다. 그분은 가지가 포도나무에 연결된 것은 너희가 나에게서 지지를 받아야 할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어린 가지는 산 포도나무에 접붙여지되 섬유질과 섬유질이, 잎과 잎이 연결되어 포도나무 줄기로 자란다. 포도나무의 생명은 그 가지의 생명이 된다. 그와 같이 허물과 죄로 죽은 영혼이 그리스도와의 연결을 통하여 생명을 얻는다. 그분을 개인의 구주로 믿음으로써 연합은 이루어진다. 죄인이 그의 결점을 그리스도의 장점에, 그의 텅 빈 것을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에, 그의 연약함을 그리스도의 항구적인 능력에 연합시킨다. 그 때에 그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진다. 그리스도의 인성이 우리의 인성에 감응되며 우리의 인성이 신성에 감응된다. 이와 같이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인간은 거룩한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 인간은 사랑받으신 분인 예수 안에서 받아들여진다. (DA 675.3)
출처 : 「시대의 소망,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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