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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선지자와 왕, 45 본문
<제2장 성전과 그 봉헌 中>
솔로몬이 기도를 마칠 때에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었다. 제사장들이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였기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PK 45.1)
이에 왕과 백성들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렸다.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대하 7:1~5). “하맛의” 변경에서 “애굽 하수까지” 나라의 각처에서 온 “심히 큰 회중이” 칠일 동안 즐거운 절기를 지켰다. 그 다음 주일에는 행복에 넘친 군중들이 장막절을 지켰다. 헌신의 시간이 끝나고 기쁨의 절기가 마쳤을 때 백성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를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대하 7:8, 10)다. (PK 45.2)
왕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해서 그를 섬기고 그의 이름을 높이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그의 힘이 미치는 한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했다. 그리하여 이제 이스라엘의 통치자는 그의 통치 초기에 기브온에서처럼 한 번 더 하나님의 가납하심과 축복하심의 증거를 받았다. 밤 계시 중에 여호와께서는 기별을 가지고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대하 7:12~16). (PK 45.3)
출처 : 「선지자와 왕, 45」, 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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