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열왕기하
- 역대상
- 창세기
- 성경일독학교 1학년
- 산상보훈
- 각 시대의 대쟁투
- 교회증언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아모스
- 정로의 계단
- 성경일독학교 2학년
- 이사야
- 부조와 선지자
- 성경퀴즈
- 엘가나
- 시대의 소망
- 마가복음
- 교육
- 성경일독학교
- 실물교훈
- 치료봉사
- 전도서
- 요나
- 성경 퀴즈
- 아가
- 선지자와 왕
- 마태복음
- 잠언
- 시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시편 123편 서론 (1)
BIBLE STORY
시편 123편 & 성경주석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 123편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열렬한 호소이다. 단수에서 복수로의 변화(참조 1, 2절)는 그 호소를 민족적인 차원으로 옮겨 놓는다.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123:1 내가 눈을 들어. 믿음과 소망의 눈은 언제나 우주의 최고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들려져야 한다.123:2 종. 집안의 종이 도움을 위하여 주인을 바라보는 것처럼 ..
성경주석/시편
2016. 12. 21.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