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이사야
- 시대의 소망
- 잠언
- 엘가나
- 역대상
- 누가복음
- 산상보훈
- 성경일독학교
- 마태복음
- 각 시대의 대쟁투
- 실물교훈
- 선지자와 왕
- 창세기
- 교육
- 열왕기하
- 전도서
- 마가복음
- 요한복음
- 교회증언
- 부조와 선지자
- 성경 퀴즈
- 치료봉사
- 요나
- 성경일독학교 1학년
- 정로의 계단
- 시편
- 성경일독학교 2학년
- 성경퀴즈
- 아가
- 아모스
- Today
- Total
목록성경주석/사무엘하 (25)
BIBLE STORY
하나님이 징계를 통해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을 영적 각성에 이르게 하신 일이 기록되어 있다. 다윗은 한때 자만에 빠져 영적으로 둔감해져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도 마찬가지였다. 인구조사를 시킨 것도 다윗의 이러한 자만심을 반영한 것이다. 즉, 그는 인구 조사를 통해 자신의 영예와 막강한 국방력을 과시하고 싶었다. 그가 이 일의 과오를 스스로 인정했을 때, 하나님은 세 가지 징벌을 제시하면서 그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셨다. 결국, 온역으로 인해 칠만 명이 죽었다. 메시지를 대언한 선지자 갓의 권면대로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를 위해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림으로써 죄 사함 받는 의식을 거행했다. 1. 사단의 시험을 받아 다윗이 요압에게 인구를 조사하도록 강요함.5. 장관들이 9개월 20일 만에 소집이 가능..
1~7절에 수록된 다윗의 마지막 말은, 그가 솔로몬에게 마지막으로 교훈과 당부를 베풀던 시기에 쓰인 것으로 짐작된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의 통치를 대리하는 자로서의 합당한 자세와 이에 따른 축복을 노래하고, 이어 사악한 자에게 임할 징벌을 경고하고 있다. 실제적인 내용은 매우 짧지만, 이 구절들 속에는 다윗의 심경이 요약되어 있다. 무명의 목자가 이스라엘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 그 과정에서 무수한 시련을 겪은 일, 이방 세력 정복, 그리고 저주스러운 범죄와 회개 등, 이 모든 사건을 통해 다윗은 하나님의 공의롭고 은혜로우신 섭리를 경험하였을 것이다. 한편, 8절 이하는 다윗을 도와 이스라엘을 일으켜 세운 탁월한 용사들의 명단과 그들의 업적에 관한 기록이다. 1. 다윗은 자신의 마지막 말을 통해 감각..
시편 18편과 유사한 내용인 본장의 노래는, 다윗이 지난 날을 회고하며 여호와의 크신 구원을 찬양한 시다. 작시연대는 대략 다윗이 이방 대적들을 정복한 후 밧세바와 더불어 범죄하기 전이었던 것 같다. 다윗은 현재 다다른 자신의 위치와 이스라엘의 번영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구원의 은혜 덕분임을 절감하였다. 그리고 향후로도 오직 그분의 주권에 순종함으로써 대적들을 능히 물리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였다. 특히, 2, 3절에서는 구원의 하나님을 가리켜 반석, 요새, 바위, 뿔 등으로 표현하였다. 1. 하나님의 능하신 구원과 수많은 축복에 대한 감사의 시. 1.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 2.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
여기서부터 본서 마지막까지는 사무엘서에 붙은 부록으로서, 역사적 순서와 상관없이 다윗 통치와 관련하여 첨가된 내용을 포함, 기록한 자료이다. 먼저, 본 장 1~14절에서는 다윗 시대에 있었던 3년 기근에 관한 내용이다. 다윗은 이 기근이 하나님의 징계임을 깨닫고서 그 원인을 여쭈었다. 그 원인은 사울 왕이 기브온 사람들을 무고히 죽인 데 있었다. 즉, 사울은 여호수아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브온 사람들과 맺은 언약을 무시했었던 것이다(수 9:15). 다윗이 이를 잘 파악하고서 적절히 조치함으로써 하나님의 징계는 그쳤다. 이어지는 내용(15~22절)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렸던 다윗의 용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간략히 요약한 것이다. 1. 기브온 사람들로 인한 3년 기근이 사울의 일곱 아들을 목매..
베냐민 지파 출신인 세바가 이스라엘 백성을 충동질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당한 사건이 수록되어 있다. 그 과정에서 요압은 아마사를 살해했다. 이는 다윗이 요압 대신 아마사를 군대 장관으로 임명한 데 따른 질투와 적개심의 표출이었다. 아마사를 죽인 요압은 군대를 이끌고 세바의 거점이었던 아벨 성으로 갔다. 그리고는 그 성을 에워싸고 함락시킬 준비를 했다. 이때 그 성의 한 지혜로운 여인의 활동으로 인해 세바가 체포되고 그의 머리가 요압에게 인계됨으로써, 피비린내는 살육극이 예방되었다. 1. 말다툼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세바가 이스라엘 중에서 당을 단듦.3. 다윗의 후궁 열 명이 평생 별실에 갇힘.4. 유다의 군장이 된 아마사가 요압에게 살해됨.14. 요압이 세바를 아벨까지 추격함.16. 어떤 지혜로운 여인..
압살롬 반역 사건이 남긴 상처는 너무도 컸다. 이로 인해 다윗은 아들을 잃었고 이스라엘 지파와의 관계가 소원해졌으며 군대 장관 요압과의 감정도 극히 나빠졌다. 다윗으로서는 더는 자식 잃은 슬픔에만 잠겨 있을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의 왕위 복귀 문제와 관련하여 유다 지파에 주도권을 주었지만, 그다지 지혜로운 처사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조치는 다른 지파들의 시기심을 유발했기 때문이었다. 한편, 다윗은 도피 시절에 자신을 모함했던 시므이를 너그럽게 용서하였으며 주인의 소유를 가로채려 했던 시바도 용서했다. 하지만 이들이 진정으로 뉘우쳤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반면에, 다윗의 피신 시절에 그를 도왔던 바르실래는 함께 왕궁으로 가자는 왕의 권면을 겸손히 사양하는 충실한 사람이었다. 1. 요압이 왕의 ..
압살롬의 반역은 실패로 마감되었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내어쫓긴 신세였지만 압살롬을 죽이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전투 과정에서 요압은 상수리나무에 달린 압살롬을 자기 손으로 찔러 죽였다. 이 비보를 접한 다윗은 크게 슬퍼하며 울었다. 한편, 요압은 승전보를 전하려는 아히마아스를 제지했다. 왜냐하면, 그는 압살롬의 사망 소식을 접한 다윗의 심정이 어떠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다윗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음에도, 요압은 반역을 잠재우는 첩경이 그 우두머리인 압살롬을 제거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왕의 명을 거스르면서까지 자기 소신대로 행했다. 이외에도 요압은 여러 차례에 걸쳐 다윗의 뜻과는 반대되는 일을 행했다. 1. 다윗이 출전하는 군대를 사열하면서 압살롬을 보호하라고 당부함.6. 이스..
당대 최고의 모략가 아히도벨이 압살롬에 가담하고 있었던 까닭에 압살롬의 모반은 성공을 거두는 듯이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은 다윗을 향해 있었다. 아히도벨은 지친 다윗 군대를 기습 공격하여 전멸 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과연 그의 모략은 탁월한 것이었다. 이때 다윗의 친구이자 심복으로서 압살롬 진영에 가담하는 척하고 있었던 후새는 아히도벨과 정반대되는 모략을 제시했다. 그것인즉, 다윗은 뛰어난 병법가요, 그 신하들 중에는 탁월한 용사들이 많으므로 섣불리 기습 공격을 할 것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을 모든 다음 공격하자고 하는 지연 작전이었다. 압살롬이 후새의 모략을 받아들이자 아히도벨은 스스로 자결하였다.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아히도벨의 모략이 후새로 인해 저지됨.15. 비밀 정보가 다윗..
본장은 다윗이 피난 길에서 당한 몇 가지 일들을 소개한다. 므비보셋의 종 시바는 다윗을 만나 므비보셋을 모함하고서 그 소유를 자신이 차지하였다. 또 사울가 출신인 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하였으나,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겸허하게 돌아보면서 인내하였다. 한편, 예루살렘으로 들어간 압살롬은 당대의 모략가였던 아히도벨의 계략을 받아들여 다윗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아히도벨의 이 계략은 압살롬으로 하여금 왕위 찬탈 의지를 더욱 확고히 갖게 하려는 의도를 내포한 것이었다. 또한 이로써 다윗이 저지른 밧세바 사건에 대한 나단의 예언이 성취된 셈이었다(12:11) 1. 시바가 예물과 거짓된 보고로 주인의 유산을 얻음.5. 바후림에서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함.9. 다윗이 인내심을 가지고, 복수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요압의 중재로 다윗과 대면하고 나온 압살롬은 어전 재판에 관여하는 등 백성들의 환심을 사는 데에 몰두하였으며, 마침내 4년 후에 헤브론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때 그의 나이는 약 30세 가량이었다. 그 소식을 접한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동족 상잔의 피를 흘리기 원치 않았던 까닭에 전략상 도피하는 쪽을 택하였다. 자기 아들의 반역을 피해 달아나는 아비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비통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시련과 고통의 책임이 바로 자신에게 있음을 이미 통감하고 있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 계시다면 자신이 환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서, 제사장 사독과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되돌려 보내었다. 1. 압살롬이 매력적인 화술과 친절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도둑질함.7. 압살롬이 서원을 빙자하여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