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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대쟁투, 66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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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의 대쟁투, 666

Timberners-Lee 2017. 3. 13. 06:24

<제42장 대쟁투의 종막 中>

 하나님의 아들의 마지막 대관식은 하늘과 땅의 모든 거민이 모인 가운데 행해진다. 이제 만왕의 왕께서는 최고의 위엄과 권세를 가지고 당신의 정부에 반역한 자들에게 선고를 내리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그분의 백성을 박해한 자들에게 판결을 집행하신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1, 12) 라. (GC 666.1)


 기록책들이 펼쳐지자마자 예수님의 눈은 악인들을 주목하신다. 그때 그들은 그들이 지금껏 범한 모든 죄를 깨닫는다. 그들은 그들의 발이 어디에서부터 순결과 성결의 길에서 벗어났는지, 그들의 교만과 반역이 그들을 얼마나 심하게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하였는지 깨닫게 된다. 그들을 죄에 빠지게 한 매혹적인 시험을 받은 것, 축복을 무시한 것, 하나님의 사자들을 모욕한 것, 경고를 거절한 것,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은 마음으로 자비의 물결을 물리쳐 버린 것, 그 모든 것들이 마치 불로 기록된 문자와 같이 나타난다. (GC 666.2)


 보좌 위에 십자가가 나타난다. 그리고 아담의 유혹과 타락, 그 후에 계속적으로 전개되는 위대한 구속의 경륜의 장면들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구주의 비천한 탄생, 그분의 단순하고 양순한 초기 생애, 요단강에서의 침례, 광야에서의 금식과 시험, 하늘의 가장 귀중한 축복들을 사람들에게 알려 준 그분의 공생애, 사랑과 자비의 봉사로 피곤해진 낮과, 한적한 산에서 기도하며 깨어 있던 밤들, 그분의 은혜에 대하여 질투와 증오와 악의에서 나온 음모, 온 세상의 죄 짐에 눌렸던 두렵고 신비한 겟세마네의 고민, 살기등등한 폭도들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 배반, 가장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고 예루살렘 거리를 난폭하게 끌려 다니신 저항 없는 죄인, 의기양양하게 그분을 안나스 앞에 세운 것, 대제사장의 집에서 송사 받고, 빌라도의 재판정에서, 또한 비겁하고 잔인한 헤롯 앞에서 조소와 모욕과 고문을 당하시고 마침내 사형 선고를 받으신 하나님의 아들, 이 모든 장면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GC 666.3)


출처 : 「각 시대의 대쟁투, 666」, 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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