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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편 117편 서론 (1)
BIBLE STORY
시편 117편 & 성경주석
시 117편은 여호와가 그의 백성에게 베푸는 긍휼과 인자하심을 함께 찬양하자고 열국들에게 보내는 초청장이다. 이 시는 시편 중에서 가장 짧지만, 그 주제는 아주 고상하다. “[유월절] 만찬의 다락방을 떠나기 전에 구주께서는 제자들에게 찬미 한 장을 부르자고 하셨다. 찬미 속에 들리는 그의 목소리는 애조(哀調) 띤 슬픈 가락이 아니라 유월절 할렐, 곧 시 117편을 부르는 즐거운 음성이었다”(시대의 소망, 672). 「70인역」에서는 시 116편을 끝마치는 할렐루야가 시 117편을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시 117편을 끝마치는 할렐루야는 시 118편의 시작으로 되어 있다.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찌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성경주석/시편
2016. 12. 15.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