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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ORY
시편 123편 & 성경주석 본문
<시편 123편 서론>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23편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열렬한 호소이다. 단수에서 복수로의 변화(참조 1, 2절)는 그 호소를 민족적인 차원으로 옮겨 놓는다.
<시편 123편 개역한글>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 123편 성경주석>
123:1 내가 눈을 들어.
믿음과 소망의 눈은 언제나 우주의 최고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들려져야 한다.
123:2 종.
집안의 종이 도움을 위하여 주인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인 도움과 영적인 지탱을 위하여 하나님께 의존한다. 종이 부당한 대우나 상처를 받으면 그는 보호받기 위해 주인을 바라본다. 그와 같이 믿는 자녀는 그를 구원해 주는 여호와의 손을 바라보아야 한다(참조 고전 4:3, 4).
123:2 손을 바람같이.
참조 시 145:15. 시 145:15에서 시인은 하나님의 손으로 지음받은 모든 피조물이 매일의 필요를 위하여 그분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묘사한다.
123:3 심한 멸시가…넘치나이다.
시인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가운데 어떤 위기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자료는 없다.
123:4 평안한.
참조 겔 16:49; 암 6:1; 슥 1:15. 고통으로부터의 해방과 무사안일의 생애는 품성을 성장시키는 토양이 아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안락한 생활에서 떠나게 하여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게 하고자 그들에게 고난이 다가오는 것을 허락하신다. 우리는 사람의 교만을 티끌 속에 묻어 버리는 고난의 손길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출처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성경주석」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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