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STORY
시편 28편 본문
<시편 28편 서론>
다윗의 시.
시 28편은 시인이 악인들로부터 강한 유혹을 받고 있을 때에 지은 시임이 분명해 보인다. 이 시는 서로 대조적인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5절의 곤경에서 구출해 달라는 부르짖음으로부터 6~9절의 구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변화하는 것이 극적인 비약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기도는 특히 자신이 회심하기 전에 지니고 있던 습관들에 빠져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드리기에 적절한 기도이다.
<시편 28편 도움말>
* 1절 : 귀를 막지 마소서.
문자적으로 “귀머거리가 되지 마소서.” 시인에게는 하나님이 잠잠하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다.
* 2절 : 성소.
히브리어 드비르(debir), “지성소.” 우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를 향하여 우리의 손을 뻗는다.
* 2절 : 나의 손을 들고.
기도할 때 흔히 취하는 자세.
* 3절 : 나를 끌지 마옵소서.
시인은 자신이 악인의 무리 속으로 끌려가서 그들과 함께 형벌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 5절 : 행하신 일.
창조와 그의 섭리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행위들. 악인들은 시인에 대한 그들의 악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악의 때문에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그들의 악의는 천연계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태도에 나타나 있는 그의 통치권에 대한 증거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 6절 :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시인은 그의 마음속에서 이미 자신의 기도를 응답받았다. 따라서 지금 그는 갑자기 기쁨에 넘치는 찬양의 소리를 발한다. 이처럼 탄원에서 감사로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은 시편의 여러 시들에서 발견되는 특징이다.
* 7절 : 노래.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은 노래로 그 소리를 발하지 않을 수 없다.
* 8절 : 저희의 힘.
시인은 백성들의 행복을 생각하면서 이 시를 끝맺는다.
* 8절 : 그 기름부음 받은 자.
특히 하나님이 택하신 왕.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구별된 그분의 모든 백성은 어떤 의미에서 다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다.
* 9절 : 드십소서.
이 시의 마지막 부분은 주의 백성에게 그들의 이해를 초월하는 평강의 복을 가져다준다.